제가 너무 고민을 많이 했었고 또 어떤 것을 해 드릴지 몰랐지만
오늘은 어떤 것을 리뷰를 할지는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타마고 산도입니다.
자 이젠 너를 파악해 보는 것입니다.
저도 이 음식이 정말로 궁금한 존재였고
그것을 알기 위해서 그리고 설명을
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남기고 있습니다.
도대체 너는 누구길래 인기가 많은 건지 정말로 궁금했고
그래서 오늘 저가 이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큰 맘먹고 구매를 해봤습니다.
일단 가격을 보면 3000원이고
236g에 396kcal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편의점 샌드위치들 보면 정말로
퀄리티 자체가 좋아졌습니다.
가격이 3000원을 생각해 보면 이만한 크기의
타마고 산도를 먹을 수 있느냐가 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일단 이 계란을 씹었을 때의 촉감을 생가하면
먼가 한 입 배부르게 충족시켜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빵이랑 같이 베 여물 었을 때는 더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생고추냉이를 빼고 오리지널로 먹었고
계란 두께가 포차 집에 안주로
나올법한 크기입니다.
그러면 맛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까딸스러운 저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저는 이 음식의 장점밖에 보이질 않았습니다.
진짜로 이 정도 가격에 이런 두툼한 계란이라면
저는 꼭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만약에 cu편의점에
들어가서 있다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살 거 같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만족을 했을뿐더러 고추냉이가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가 무엇이냐면
이 정도의 크기에 계란을 먹으면
당연히 물리기 마련입니다.
그를 대비해서 미리 손을 써놓은 느낌이랄까?
한 번 뿌려서 먹어 봤을 때 그 맛은 정말로
뒷골이 당기는 맛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고추냉이를 무시하고
듬뿍 넣었다가 고추냉이한테 혼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드실 때 유의사항은 고추냉이는 적당히
넣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을 해드립니다.
단, 매운 것을 잘 드시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첨가를 많이 하셔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스는 마요네즈가 들어있어서
계란을 더 고소하게 만들어주면서 고추냉이의 매운맛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일석이조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거기에 더불어 인스타 감성까지 느낄 수 있는
cu편의점만에 매력인 타마고 산도였습니다.
누구나 도전을 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혹시 드시고 싶으셨던 거 있으시면 제가 대신 먹고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
꼭 편의점 음식이 아니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모든 음식을 다 먹기 때문에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편돌이의 음식 리뷰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그러면 여기까지 cu편의점에 편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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