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햄생각이 날 땐 햄쌈도시락

제가 며칠 사이에 굉장히 햄이 그리웠고

먹고 싶어서 집구석 구석을 찾아다녔는데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물로도 온 것이 없나 찾아다니다가 편의점으로 가서

햄을 사기로 마음을 먹고 나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스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햄 하면은 스팸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래서 가격을 봤는데 200g에 5500원

가격이 정말로 비싼 음식이었습니다.

행사 기간으로 2+1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는 너무 큰 충격을 다가와서 리챔이라고 하는

다른 브랜드의 햄을 봤는데

그것도 가격이 200g 500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1+1이라는 행사로 판매를 하고 있었지만

편돌이한테는 너무 큰돈이기에 포기하고 돌아가고

다시 편돌이를 하러 출근을 했습니다.

거기서 문득 폐기물이라고 있는데 날짜가 지난 것을

먹을 수 있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보관도 잘되어있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확인하러 갔는데 거기서 발견된 햄 쌈 도시락

정말 신이 있다면 저한테 축복을 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도시락은 햄 쌈 도시락입니다.

저는 굉장히 백종원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이 도시락을 보면 먼가 마음이 놓이는 그런 기운을 받는다고 할까

신뢰도가 많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저가 더욱더 편하게 안전하게 시식을 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cu편의점이 반찬 같은 것은 굉장히 탄탄하게

준비를 하는 거 같습니다.

역시 집밥은 씨유

그리고 확실히 편하게 먹으라고 햄을 쌈 크기로 미리 준비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었고 밥도 그냥 하얀 밥이 아니라

볶음밥으로 되어있어서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가 제일 좋아하는 계란은 정말로 어느 도시락에 들어가 있지만

cu편의점의 계란이 맛있는 거 같습니다.

빨간 고추랑 같이 넣어서 볶은 계란은 정말로 조화가 잘 이루어졌고

반찬 중에 제일 인기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만두도 속자체의 맛은 좋았고

브로콜리도 먼가 후식으로 먹기가 굉장히 좋아서 속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일단 가격은 4300원으로 판매를 하고 있고 355g에 659kcal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햄이 들어가 있으니 칼로리가 높은 경향이 있지만

그만큼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비교하자면 스팸이 200g 5500원인데 그걸 생각하면 싸다고 생각합니다.

간편하게 여려 반찬들이랑 햄이랑 드 실 생각이시다면 cu편의점에 햄 쌈 도시락을

추천을 해드립니다.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저를 믿고 드시면 후회는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