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의 백종원 덮밥시리즈에 "고추장삼겹살덮밥"

오늘 설명드릴 것은 바로 백종원 선생님의

덮밥 시리즈 중에 고추장 삼겹살 덮밥을

소개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백종원 선생님의 덮밥 시리즈가

있었고 그중에 처음으로 소개를 시켜드리는 거 같은데

이게 어떤 맛이고 어떤 느낌인지 샅샅이 밝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봤을 때 고추장 삼겹살 덮밥이 나오기 전에

한 가지 더 있었습니다. 그냥 삼겹살 덮밥입니다.

그건 나중에 따로 자세히 리뷰를 해드릴 건데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삼겹살 덮밥의 소스는

간장입니다. 은근히 중독되는 그런 맛을 마성의 매력의 소스였습니다.

그 맛을 뛰어넘어서 등장한 고추장 삼겹살 덮밥입니다.

고추장 삼겹살 덮밥은 간장소스보다 더 강력하고 중독될 수 있는

매운맛을 자랑을 합니다.

매운 것을 만약에 잘 드시는 분이시라면 추천을 해드리고

만약에 못 드시는 분이라면 삼겹살 덮밥을 드시는 것을

추천을 하는 바입니다.

저도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데 굉장히 좋아해서

먹는데 처음 먹었을 때 느낌은 맵다 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전해왔었습니다.

한입을 베어 물고 나서 바로 밥이 당기는 묘한 매력을 가진 것도 분명합니다.

고기를 먹을 거면 밥을 먹어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젓가락은 10분여 동안 쉬질 않았던 거 같습니다.

고기 자체는 대패삼겹살 느낌이 물씬 납니다.

대패삼겹살을 처음으로 이 세상에 꺼낸 장본인은

바로 백종원 선생님이란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백종원 선생님께서는 옛날에 삼겹살을 얇게 썰어서

먹어볼까라는 호기심으로 인해서 많은 노력과 도전을 통해서

대패삼겹살은 이 세상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한테 감동과

기쁨을 주고 있는 존재입니다.

저도 집에 대패삼겹살이 있는데 정말로 빨리 먹을 수가 있고

밥에 싸 먹기가 참으로 편리하고 좋은 점이 계속 눈에 보입니다.

그럼으로써 이 도시락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소스가 정말로 계속 중독되는 맛이란 점은 포인트입니다.

고추장과 삼겹살의 조화는 정말로 놀라웠고

한 번에 사람의 맛을 매료를 시킬 수가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반찬들도 메인을

잘 받쳐주면서 밸런스가 탄탄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계란이랑 고추랑 볶은 맵지도 않으면서 자꾸 자기를 먹어달라는

어필이 심하고 잡채는 매운맛을 중화시면서 역시 계속 자기를

후루룩 해달라는 표현이 강했고 크로켓 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봤을 때는 밸런스가 맞았고 볶음김치가

저도 역시 우리나라 사람인 거 같습니다.

김치를 먹는 순간 전자 레지에 돌렸었는데 불구하고

아직도 아삭함이 살아있었고 그냥 김치가 아닌 볶음김치여서

더 맛이 풍부하면서 더욱더 밥에 대한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