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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편의점 신메뉴 명탐정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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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씀을 드린 것처럼 두 번째로

샌드위치를 리뷰를 하는데요.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설명하기에 앞서 솔직히 들어온지는

시간이 지났는데 제가 너무 다른 것들을 우선으로

리뷰를 하다 보니 이제야 하게 됐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시면 오늘은 cu로 맞췄습니다.

항상 어디 가나 깔맞춤이 좋지 않습니까

이거 너무 기분을 낸 거 같네요.

그런 만큼 신나게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애는 어떤 맛인지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샌드위치에 미소라는 일본 전통 된장이 발라져 있는 것을 보면

정말로 색다른 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래서 더 긴장이 되고 어떨지 궁금한데

한번 그림을 보시는 거와 같이

특징으로는 단 하나의 진실을 꿰뚫는 맛

그리고 올리브유, 된장 마요네즈, 햄, 양상추가 특징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여기서의 특징은 된장 마요네즈가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이런 음식이 서툴고 어설프지만 노력하면서 고치겠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굉장히 햄이 물결을 잘 치고 있는 것이 보이고

또 두께는 샌드위치에 반을 차치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옆면에 핵심 소스인 된장 마요네즈

솔직히 살짝 저도 거리낌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맛을 먼저 평가를 해야 다음에 드실 때 유의사항이

될 수 있기에 제가 먼저 매를 맞는다 생각하고 솔직하게 평가를 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베어 물었을 때 솔직히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끝 맛에서 핵심 소스 맛이 미묘하게 느껴지면서

머릿속에 샌드위치라는 생각을 계속해야 이것이

샌드위치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먼가 애매합니다.

여기서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샌드위치가 아니라

빵이 없으면

양상추에 햄을 올려서 된장을 바르고 쌈을 먹는 기분이랄까

솔직히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데

쌈을 먹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생각만 들어서 솔직히 더 이상 맛 표현이 힘들었고

정확한 표현을 해 드려야 하는데 제 머릿속에는 쌈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을 만들면서 연구원들도 먹어봤을 텐데 먼가 아쉽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cu편의점에 샌드위치를 마음에 들어했는데 이번만큼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늘 저녁에 쌈을 먹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맛입니다.

일단 가격은 2000원이고요 136g에 311kcal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된장 마요네즈 때문인가

칼로리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이거 먹는 순간 바로 러닝 1시간을 뛰어야 되는 값어치를 하는데

먼가 그냥 안 먹고 안 뛰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느끼고 있었고 생각을 한 결과

이 입맛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법은 바로 헤이로 커피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던 거 같습니다.

진한 믹스커피 맛이라고 해야 할까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하고 가격은 1500원이고

500ml에 310kcal을 차지하는데 어째 커피를 두 개 살걸 그랬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무게 차이도 그렇고 칼로리도 모든 면에서 커피가

한 수 위이네요.

저의 생각을 정리하자면 샌드위치보다는 쌈을 먹는 기분이었고

사 먹기 아까운 정도의 클래스였고 차라지 헤이로 커피를

다 같이 먹자라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돌이 돌이 편돌이에 음식 리뷰였습니다.

댓글하고 사랑을 주시면 항상 답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할 것이고 음식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저 cu편의점의 편돌이에 명예를 걸고 솔직하면서

재미있는 맛 평가를 해드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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