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편의점 도시락 "한상가득"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들을 위한 편의점 리뷰를 하고 있는 차돈이라고 합니다.

우리 직장인들 대학생들 자취하시는 분들을 위한 리뷰를

쓸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살짝 가격이 있는 도시락을 선택을 했는데

때마침 추석이기도 하고 하니깐 이럴 때 한 번 먹어도

나쁘지 않고 외롭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클래스가 있는 도시락을 알켜 드리겠습니다.

GS25 편의점에 도시락 중에 새로운 도시락인

한상 가득이라는 도시락이 나왔는데

정말로 추석에 먹어도 한가위를

제대로 보낼 수가 있다는 그런 느낌이 한순간에

팍 하고 들어왔습니다.

사진을 보시는 거와 같이 도시락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맛있게 잘 나오고 한가위에 본가로 시간이 없어서

못 돌아가고 집에 계신 분들이 라면 외롭겠지만

덜 외롭게 느낄 수 있는 그런 도시락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위가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꼬치가 있는데

정말 맛깔스럽게 각이 잘 잡혀서 조리가 돼서

나와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제가 또 꼬치 사냥꾼인데 하나만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맛이 있다면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또 잡채 또한 그냥 너무 맛있다고 말씀을 재차 강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간장으로 조리가 잘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면발의 찰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야채하고 고기가 잘 들어가 있어서

잡채란 고로 당면이 간이 적당해야 하고

또한 같이 들어가는 채소들 고기들이 밸런스가 맞아야

잡채를 먹었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 잡채의 경우는

그런 맛이 나왔고 우리 취준생들이나 혼자 사시는 분들

오늘 하루만큼은 먹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반찬이 너무 잘 나와서 고기반찬이 심지어

2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불고기고 하나는 고기산적이라고 해야 하나

고기가 두툼하니 씹는 맛도 있고 사진으로 너무 연하게 나와서

그런데 실제로 보면 간이 잘되어있는 색깔을 띠고 있습니다.

고기산적을 봤을 때 일단 2조각을 선보였는데

이건 솔직히 너무 맛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밸런스와 밥을 흡입을 하게 만드는

묘한 재주를 부리는 달고 짠맛이기 때문에

몸보신을 하는데 꼭 필요한 고기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또 고기를 좋아해서 그러는 거일 수도 있는데

일단 저는 모든 반찬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밥을 6000원에 배불리 먹을 수가 있었고

특히 행사상품으로 진라면 작은 컵을 증정을 해서

부족하지 않고 많은 양을 먹을 수가 있어서

충분히 배불리 먹을수 있는 양이 나온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자주 가는데 지겹다는 생각보다는

새로운 도시락을 볼 수가 있고 또 다른 신상품이 계속 나와서

편리하게 빠르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즐거운 한가위에 이런 맛있는 도시락을 있으니 마음이 든든해지면서

배도 같이 든든함이 있어서 저는 행복함을 느끼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를

잘할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편의점에 도시락을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 차돈이었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