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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 편의점 "함박&치킨까스"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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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다 특별하게 색다른 특생이 있는 엄청난 도시락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GS25 편의점을 잠시 벗어나서 새로운 편의점을 다녀왔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사회초년생분들을 위해서 보다 특별하고

새로운 도시락을 선보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찾아온 세븐일레븐 편의점인데

오늘은 도시락이 별로 없어서 더 맛있어 보이는

도시락인 함박&치킨까스 도시락을 사봤습니다.

일단 가격은 4500원이라는 적당한 도시락이고

GS25 편의점이랑 비교를 해봤을 때 비슷한 가격의 도시락을

보면 일단 퀄리티자체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열량은 981Kcal고 중량은 450g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하게 보면 샐러드 용기 그리고 녹생 장식을 제거하라는 친절한 멘트가

담겨져담겨 있었고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는 함박이라는 맛깔스러운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일단 도시락은 2중으로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아래는 당연히 밥이 차지를 하고 있고 위에는 아주 맛있어 보이는

소시지, 햄, 감자튀김, 고로케가 있고 메인으로 차지하고 있는

우리 치즈를 품고 있는 함박이랑 치킨가스가 보였습니다.

일단 한국인이 빠지면 안되는 김치도 있고 샐러드도 있어서

밥을 다먹은 뒤 후식까지 챙기는 센스가 있습니다.

밥의 양을 봐도 엄청나게 많은 것이 보이는데

도시락은 밥이 생명이니깐 한 입을 먹었는데

밥에도 간을 했는지 밥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진짜로 저는 밥맛 먹어도 맛있다는 표현이 저절로 나왔는데

거기에 이런 훌륭한 반찬들이 같이 있으니깐

저는 그저 행복만 남아있었고

저의 사랑 고기들이 너무 많은 나머지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센스있게 오뚝이 머스터드가 같이 담겨 있어서

보다 풍부하게 맛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소시지랑 머스타드를 먹는 순간 바로 저는 젓가락을 들고 바로 밥에

손이 가서 너무 다 맛있고 저렴한 맛이 전혀 안 느껴지는 것이

매력포인트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반찬들도 천천히 음미를 하면서 먹어봤을때 모든 반찬들한테

같은 행동이 보였으며 치즈를 품고 있는 함박을 한 입 베 여물 었을 때

그 맛은 정말로 촉촉한 육즙을 모아놓았고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맛있게 먹는데 살짝 입이 느끼하다 싶을 때 김치를 먹으면

입이 굉장히 더 즐거워지면서 계속 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바로 김치의 양이 저는 적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인지 빨리 없어지는 것이 살짝 서운하더라고요

그래도 모든 반찬이 맛이 있었고 저는 제일 맛있는 건 나중에 먹는 성격인데

바로 치킨가스만 나중에 후식으로 먹었는데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잘 만들어서져서 나와서

그냥 먹어도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이런 도시락은 저만 알면 섭섭하니깐 모든 사람들한테

알려야 된다는 생각이 절로 나서 이렇게 정보를

남기고 저는 맛이 없으면 바로 맛없다고 말하는데

모든 편의점들이 도시락이 너무 잘 나오고

퀄리티 자체로도 마음에 들어서 오직 점심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론으로 역시 도시락의 최고는 세븐일레븐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다시 가지게 되었고

또 내일은 어떤 도시락이 나올지 궁금해하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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