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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 도시락의 정석 "돼지갈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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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도시락의 정석을 보여주는 돼지갈비

오늘은 세븐일레븐에 방문을 했는데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고른 바로 내가 바로 도시락이다를 보여주는

도시락의 정석 돼지갈비편입니다.

저는 고기가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라 고민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일단 사진이 냉장고에 잠시 보관을 했다가 빼고 바로 찍은 사진이라

살짝 서리가 껴있어서 잘안보이는데 그 부분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조금있다 안에 있는 반찬들이 더 자세히 나오니깐 걱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일단 제일 중요한 가격을 먼저 보겠습니다.

가격은 4900원이라는 점심식사하기 좋은 가격이고

422g에 825Kcal를 차지하고 있고 돼지고기 갈비살이 무려 77.52%가 포함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그냥 돼지갈비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면

전자레인지에 바로 2분을 돌려주시면 간편하게 맛좋은 도시락이 탄생을 하는데

보시는거와 같이 바로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제일 중요한 돼지고기가 간장에 잘 재워졌는지 윤기랑

색깔이 너무 이쁘게 잘나와서 저도 보면서 당황을 했는데

센스있게 구운마늘과 너무 달지않게 고추도 썰어서 토핑을 한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2번째로 중요한 밥이 센스가 있게 한 줄로 검은깨가 더 풍미가 있게 보이고

너무 하얀색이 아니라 검은색도 같이 있어서 그런지 더 고급지게 보여서

그 점이 더 좋아서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이제 서브역활을 해주는 반찬을 보면 매콤하게 볶은 소세지가 저는 그렇게

너무 반가웠고 양도 적당하게 많아보여서 돼지갈비 이후에 2번째로 양이 많아보였고

맛있는 메추리알 조림이랑 할라피뇨가 있는데 김치 대신에 들어가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매콤한 반찬이 있으니깐 든든한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맛을 평가를 하면

메인인 돼지고기를 먼저 먹어보자면 일단 굉장히 쫄깃하고 식감이 만족스러우면서

기름기도 적당하게 있어서 너무 느끼하지가 않아서

저는 그게 너무 만족스러웠고 밥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을

유발을 시켜서 너무 먹다가 물리다 싶으면 바로 구운 마늘을 먹었는데

너무 확 익지가 않고 아삭함이 살아있게 구운상태라 식감을 잘 살려서

정말로 도시락의 정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소세지도 저렴한 맛이 안나고

너무 맛있는 그런 조합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너무 심심하다면 바로 할라피뇨를 먹으면 입맛이 다시 돌아와서

모든 반찬들이 중독성이 끌리는 그런 매력이 지녔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도시락을 많이는 아니지만 먹어본 결과 제일 도시락의 정석을 보여주는

완벽함이 들어있었고 양도 적당해서 점심식사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그런 장점도 지녔습니다.

역시 도시락은 세븐일레븐이 최고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고

돼지갈비가 먹어 싶은데 돈을 아끼셔야 된다면 퇴근길에 사서 집에서

먹어도 무난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쓰고 다음 리뷰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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