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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편의점 도시락 "찬호's Too Much 찬 많은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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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편의점 특급 도시락 찬 많은 도시락

 

오늘은 어떤 도시락을 들고 왔냐면 바로 찬호's Too much 찬 많은 도시락을 가져왔는데

새롭게 나온 따끈한 신상이고 일단 박찬호 선수의 얼굴이 보이고 엄청난 설명이

담겨져 있는데 일단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안에 있는 내용물이 어떤건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바로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어서 들고왔습니다.

이름 그대로 너무 찬이 많은 도시락이라고 생각이 들고 있는데

가격은 4900원이고 484g에 931Kcal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빠져봅시다

 

전자레인지에 2분을 돌리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도시락

바로 뚜껑을 열고 찍은 전체샷 입니다.

일단 찬이 무려 11가지가 되는 수를 포함하고 있는데

일단 양을 보시면 쉽게 무시를 못하는 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밥은 농협햅쌀 중 특등미로 선보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gs25편의점에 장점이라고 볼수가 있는 점입니다.

 

제일 맛있게 생긴 우리 윗쪽 동네부터 들렸는데 일단 매콤하게 군침을 당기는

오징어 볶음이 있는데 일단 이것부터 맛을 평가를 하자면 저는 이거 먹고 바로 밥이 끌려서

다른것이 잠시 눈에 안들어왔을 정도로 위협적인 맛을 지니고 있었고

달달하면서 짭짤한 맛을 지닌 돼지고기가 양대산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튀김은 우리가 사람들이 먹는데 빠질수가 없고 맛이 없을수가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고로케가 상상이상으로 너무 맛있었고

튀김이 두껍다고 생각을 가지고 먼저 먹었는데 괜히 실수를 범했다는 생각을 바로 했습니다

안에가 굉장히 조화롭게 이루워져 있어서 몹시 당황했다는 점을 재차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머스타드에 빠진 소시지는 그야 말로 사랑에 가깝습니다.

그야 말로 밥도둑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고 씹으면 입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면서

굉장히 밥이랑 먹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새우튀김도 적당하게 튀김이 묻혀서 있었고 속도 탱글탱글하니 씹는 맛이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튀김에 거장인 치킨까스는 그야 말로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냥 맛있습니다

다만 너무 아쉬운 점이라면 튀김을 바로 먹은 것이 아니라

바삭소리가 안나는것이 아쉬운점을 빼놓고 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는 메인 반찬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지막 서브 반찬들을 볼건데 저는 당황했던것이 계란장조림만 있는 줄알았는데

아래에 매콤한 할라피뇨가 숨어있어서 눈치를 못채서 솔직히 미안했습니다.

애호박무침도 간이 적당하게 잘되어서 너무 기름진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니라

건강식이 있어서 영양이 밸런스가 잘 맞았고 단무지는 어떤 음식이랑도 맛있는 그런 단무지의 맛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해서 10가지 종류의 반찬들을 만날수가 있었는데

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2분만 조리하면 손쉽게 편하게

한끼를 해결을 할 수가 있어서 저는 그것이 너무 만족스러운 부분에 칭찬을 해드리고 싶고

너무 밸런스를 잘맞춰서 느끼하다 싶으면 바로 할라피뇨를 먹어서 입맛을 다시 살려주는 그런 장점을 가졌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gs25편의점에 찬 많은 도시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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