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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 편의점 맛이 색다른"오늘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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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cu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차돈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제 편의점을 그만두고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재미있는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재미있는 알바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젠 직장인으로서 점심에 어떤 편의점 음식을 먹어야

배부르고 좋은 점심이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돼서

리뷰를 해드립니다.

이젠 직장인으로서 정말 점심시간이 고민이 됩니다.

돈은 없고 어떤 음식을 먹어야 싸고 배부르게 먹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저처럼 사회 초년생이라면

느끼는 감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GS25 편의점을 갔습니다.

일단 제일 눈에 띈 것은 CU편의점에만 하고 있는 오늘의 도시락만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GS25 편의점에서도 오늘 도시락이라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호기심이 가고 안에 있는 내용을 봤는데

만족스러운 메뉴로 가득 차 있었고 영양식으로도

점심에 이거 먹고 일을 해도 쓰러지지가 않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바로 이 도시락을 골랐습니다.

일단 내용은 하얀 밥이 있고 제육볶음이 있고

치즈 계란말이랑 야채 계란말이 그리고 마지막 볶음 김치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일단 밥하고 제육볶음이면 말이 더 필요합니까

이것만 있으면 그냥 밥 한 공기는 사라지는 마술을 부리는 조합인데

심지어 이 조합에 계란말이라고 하니깐 정말로

전자레인지 앞에 서있는 제가 초초해집니다.

왜냐하면 너무 배가 고프고 전자레인지 사이로 퍼지는 맛있는 냄새가

저의 콧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던 2분이라는 시간이 길었지만 지나가고

도시락을 들고 앉아서 딱 한입을 먹는 순간

정말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요즘 혼밥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편의점에 음식들이

간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하며 사람들이 쉽게 갈 수가 있으니깐

그것이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밥은 너무 잘 조리가 돼서 나왔고 제육볶음도 매콤하면서도

식욕을 부르는 신비한 마법을 부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계란말이에 케첩을 찍어서 먹으니

이건 다 말을 안 해도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환상의 조합이라고 한마디로 표현을 하면 맞는 표현이고

느끼하다 싶으면 바로 볶음김치가 있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없는 완벽한 그 자체의 도시락이라고 표현을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일단 가격을 보면 4200원이라는 점심식사로 싸고 맛있게 먹을 수가 있고

사회초년생도 부담을 안 가지고 먹을 수가 있는 그런 장점이 제일 크다고

느끼고 있으며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제육볶음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냐면

제가 고기 킬러라서 그렇습니다.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들 좋아하시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 다들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GS25 편의점에 오늘 도시락을 보면 내일도

기대가 되고 또 어떤 맛있는 도시락을 선보일지 궁금해서 미칠 거 같습니다.

사회초년생님들 정말로 돈이 없지만 삼각김밥 말고 그래도 도시락을 먹고

힘내서 다 같이 나중에는 라면이랑 같이 먹을 수 있게 노력해봅시다.

그럼 저는 이만 여기까지 지금까지 차돈이었고

내일 다른 도시락을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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